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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환 선글라스로 유쾌한 포인트를 더한 패피들의 선글라스. 쇼장 밖의 또 다른 런웨이, 스트리트 신을 더욱 환하게 밝혀준 컬러의 향연. 심플, 그 이상의 버버리. 강렬한 시각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단순한 것의 미학. 영국의 조각가 헨리 무어에게 영감받은 버버리의 2017년 2월 컬렉션들. 스프링 시즌을 물들인 빈티지한 월페이퍼 플라워. 프루아의 백 디자이너 조성준의 백 스토리. 헤어 핀과 이어링을 장식하는 뉴 액세서라이징. AIOU의 백 디자이너 김지히의 백 스토리. 망망대해를 닮은 청연한 블루 컬러의 향연. 숫자로 풀어본 놀라운 액세서리의 세계. 작열하는 태양을 품은 오렌지 컬러 액세서리. 새로운 백을 탐색 중이라면 런치 박스 백을 눈여겨보길.

세계를 여행하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정착한 신혼부부가 집을 꾸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루실라 보나코시가 아름답게 피워내는 것들에 대하여. 신혼 여행 어디가 좋지?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허니문 여행지로 꼽으면 지루하지만 보르도, 취리히, 함부르크라면 다르다. 애프터 파티 룩이 본식 드레스보다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다. 마지막까지 패셔너블한 커플의 애프터 룩 스타일링. 파트너의 손을 잡고 버진 로드를 걸어본 이들이 액자에 보관해 둔 사진을 보내왔다. 결혼의 증표이자 사랑의 약속, 부부로서 새 삶을 시작한다는 선언, 이 모든 것이. 화려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이 주얼리의 매력 속으로. 로맨틱한 하객룩 위한 스페셜 에센셜 아이템. 평범함을 거부하는 스타일리시한 신부들이 평생 간직하고 싶어하는 스페셜 웨딩 앨범.

Forgot Password or Username? Deviant for 8 Years.

매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엘르 데코 코리아가 직접 만났다!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랏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 아키라 미나가와와의. 톰 딕슨의 조명이 주렁주렁 매달린 런던의 새 디자인 호텔. 매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엘르 데코 코리아가 직접 만났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필립 니그로가 가구 브랜드 드리아데와 문구. 하동으로 내려간 부부의 헌 집. 수도권을 떠나본 적 없는 부부가 서울에서 300km 떨어진 하동으로 이사했다.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나요? 매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엘르 데코 코리아가 직접 만났다! 이탈리아의 세트 디자이너로 출발한 듀오 스튜디오 페페는 러그 브랜드 C. 매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엘르 데코 코리아가 직접 만났다! 타일 브랜드 비사차와 손잡은 스튜디오 욥은 춤추는 해골 패턴을 선보였다. 비트라를 통해 수퍼 노멀을 의자로 재해석한 재스퍼 모리슨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