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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te had the following in the homepage, "Blog 사랑을 많이 주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February 20, 2014." I noticed that the web site stated " 혹시, 아주 많이 사랑을 주고 싶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They also stated " 그분들은 딱 바로 우리 가족이다. 태어날부터 무한 사랑을 드려 주고 아주 깊은 배려를 드린 우리 어머 님을 제 마지막 숨까지 사랑을 많이. 우리 어머님뿐 만 아니라 우리에게 따뜻한 집을 전장해 드리고 아들이 좋은 학교를 다닐 할 수 있기 위해. 매일매일도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 신 우리 아버님도.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께 아팠을 때마다 아무도 못한 저는. 우리를 얼마나 힘들어 키웠던 부모님 덕분에 이제 성장한 저는. 지금 바로 은혜를 보답 시기다. 사회이든 의료계에서 쓸모 있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 우리 부모님의 소망이든 제 소망이든 제가 꼭 쓸모 있게 살거다. 이 방법으로 지키고 싶거나 아끼고 싶은 사람을 애써 지킬거다. 오늘의 깜짝 나누고픈 소감일 뿐이다."